- [보도자료] [장애인기업 동향] 2026년 1월 경기실사지수(BSI) 발표
- 작성일 : 26-02-27 09:42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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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동향] 2026년 1월 경기실사지수(BSI) 발표
-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22.9p↓) 및 전망(23.0p↓)으로 조사 이래 최대 낙폭
- 내수 수요 위축, 판매조건(가격경쟁력, 경쟁사 등) 악화 영향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026년 1월 장애인기업 동향 조사 결과, 장애인기업의 1월 경기 체감 지수(BSI)가 53.6p로 전월 대비 22.9p 하락했으며, 2월 경기 전망 지수는 54.8p로 전월 대비 23.0p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체감 및 전망 지수 모두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수치다.
* 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는 사업체의 실적과 계획 등 주관적 의견을 수치화한 경기 예측 지표로, 지수가 100p 초과이면 경기 호전을, 100p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지역별 동향: 전 지역 두 자릿 수 하락]
지역별 1월 체감 지수는 강원권(38.5p, 38.0p↓), 제주권(57.1p, 29.0p↓), 충청권(51.2p, 24.4p↓), 경상권(55.0p, 22.7p↓), 전라권(56.4p, 19.2p↓), 수도권(56.4p, 17.7p↓) 순으로 하락했다. 2월 전망 지수는 충청권(51.2p, 26.4p↓), 제주권(55.7p, 26.2p↓), 수도권(58.4p, 23.2p↓), 전라권(57.1p, 22.9p↓), 강원권(41.7p, 22.6p↓), 경상권(56.4p, 19.5p↓) 순으로 전 지역에서 하락했다.
[업종별 동향: 전 업종 체감 지수 하락세]
업종별 1월 체감 지수는 제조업(44.8p, 30.0p↓), 기타업(64.5p, 25.8p↓), 건설업(45.0p, 24.6p↓), 서비스업(59.3p, 18.6p↓), 도소매업(60.0p, 15.9p↓) 순으로 하락했다. 2월 전망 지수 역시 건설업(46.8p, 34.9p↓), 제조업(50.4p, 26.7p↓), 기타업(63.7p, 21.0p↓), 도소매업(60.0p, 15.9p↓), 서비스업(57.5p, 15.0p↓) 순으로 전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장애 정도별 동향: 경증·중증 모두 하락]
장애 정도별 1월 체감 지수는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는 50.7p(26.2p↓), ‘심한(중증) 장애’는 60.3p(13.2p↓)로 하락했다. 2월 전망 지수 역시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 51.5p(27.2p↓), ‘심한(중증) 장애’ 62.0p(11.0p↓)로 모두 하락했다.
1월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 악화 이유로 조사 대상 기업의 37.3%가 ‘내수 수요의 위축(국내 판매 부진)’, 27.0%가 ‘판매조건(가격경쟁력, 경쟁사 등)의 악화’를 꼽았다. 경기 전망 악화 이유 역시 ‘내수 수요의 위축(국내 판매 부진)’(37.7%), ‘판매조건(가격경쟁력, 경쟁사 등)의 악화’(26.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애인기업이 내수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내수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이번 조사에서 체감과 전망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 여건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수 부진과 경쟁 심화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판로 확대 등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년 11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보고서 확인하기
https://www.debc.or.kr/bbs/board.php?bo_table=s2_3&wr_id=86
▶ 언론보도
- [에이블뉴스] 2026년 첫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전망’ 조사 이래 최대 낙폭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