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장애인 창업지원 수혜기업, 창업연도 대비 최대 7배 매출 증가... 3년차부터 성장세 경향
- 작성일 : 26-02-23 09:32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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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창업지원 수혜기업, 창업연도 대비 최대 7배 매출 증가... 3년차부터 성장세 경향
- 초기 자금 부담 완화로 사업 정착 기여, 업력 늘어날수록 매출 성장
- 창업 3년차 기업 평균 매출 1.4억 원, 창업연도 대비 7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최근 5개년 장애인 창업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 조사 결과, 창업 3년차를 기점으로 매출액이 크게 늘고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장애인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593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생존기업의 2024년 평균 매출액은 1억여 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년차부터는 전체 평균을 웃도는 매출 성과가 확인됐다. 업력별 평균 매출액은 3년차 1억4천만 원, 4년차 1억7천만 원, 5년차 1억8천만 원으로, 업력이 늘어날수록 매출 규모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매출 증가율 또한 뚜렷했다. 창업 3년차 기업은 창업연도 대비 매출이 약 7배 이상 증가했으며, 2년차 이상 기업 전반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는 장애인 창업지원사업이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 일정 기간 이후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생존기업의 평균 종사자 수는 2024년 기준 2.1명(장애인 1.2명, 비장애인 0.9명)으로 조사됐다. 창업 초기인 1~2년차에는 대표자 중심의 소규모 운영 형태가 주를 이루지만, 3년차 기업은 평균 고용인원이 2.6명으로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인력 확충 단계에 진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기준 사업 유형별 수혜기업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포상하는 ‘가치키울 창업스타 발굴전(장애인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수상기업의 평균 매출이 3억2천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대표 사례로, 2025년 지능형(스마트) 디퓨저로 대상을 수상한 ㈜이푸(대표 김재준)는 시제품 제작비, 수출물류비, 국내외 투자·수출 상담 등을 종합 지원 받아 창업 2년 만에 매출 7.5억 원(수출 2.5억원 포함)을 달성하고 장애인 근로자 15명을 고용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수혜기업들은 장애인 창업지원사업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필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01점, 사업에 도움이 된 정도는 평균 4.17점으로 조사됐다. 지원사업 참여 이후 주요 변화로 운영 효율성 향상(24.5%), 매출 증가(19.6%), 사업 방향 재정립(15.5%) 등이 꼽혔다. 또한 휴·폐업 기업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2.4%가 재창업을 위한 장애인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다시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창업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지원 자금 확대와 마케팅·판로 지원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 창업지원사업은 여러 장벽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가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초기 부담 완화를 넘어 성장 전환점에서 기업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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