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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인기업 동향] 2025년 12월 경기실사지수(BSI) 발표-고금리·고물가 속 체감 어려움 지속
작성일 : 26-01-29 09:18 조회수 : 58

 

[장애인기업 동향] 2025년 12월 경기실사지수(BSI) 발표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2.4p및 26년 1월 전망(2.3p소폭 하락

민간자금 위축과 고금리·고물가·고비용 환경 속 기업 체감 어려움 지속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025년 12월 장애인기업 동향 조사 결과, 장애인기업의 12월 경기 체감 지수(BSI)가 76.5p로 전월 대비 2.4p 하락했으며, 2026년 1월 경기 전망 지수는 77.8p로 전월 대비 2.3p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는 사업체의 실적과 계획 등 주관적 의견을 수치화한 경기 예측 지표로, 지수가 100p 초과이면 경기 호전을, 100p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지역별 동향: 제주·경상권 체감 상승]

 

지역별 12월 체감 지수는 제주권(86.1p, 6.9p↑), 경상권(77.7p, 2.2p↑)은 상승했고, 강원권(76.5p, 11.3p↓), 충청권(75.6p, 4.5p↓), 전라권(75.6p, 3.8p↓), 수도권(74.1p, 3.5p↓)은 하락했다. 2026년 1월 전망은 제주권(81.9p, 1.3p↑), 수도권(81.6p, 1.3p↑) 순으로 상승했고 강원권(64.3p, 19.4p), 전라권(80.0p, 1.9p↓), 경상권(75.9p, 1.8p↓), 충청권(77.6p, 1.2p↓)은 하락했다.

 

[업종별 동향: 기타 업종만 체감 상승]

 

업종별 12월 체감 지수는 기타 업종(90.3p, 8.8p↑)만 상승했으며 도소매업(75.9p, 7.0p↓), 제조업(74.8p, 5.1p↓), 건설업(69.6p, 4.1p↓)은 하락했고 서비스업(77.9p)은 보합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 전망 지수는 건설업(81.7p, 5.8p↑), 기타 업종(84.7p, 4.1p↑) 순으로 상승했으며, 도소매업(75.9p, 9.7p↓), 제조업(77.1p, 3.7p↓), 서비스업(72.5p, 5.4p↓)은 하락했다.

 

[장애 정도별 동향: 경증·중증 모두 하락]

 

장애 정도별 12월 체감 지수는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는 76.9p(2.6p), ‘심한(중증) 장애’는 73.5p(3.4p↓)로 하락했다. 2026년 1월 전망 지수 역시 심하지 않은(경증장애’ 78.7p(1.2p↓), ‘심한(중증장애’ 73.0p(7.8p↓)로 모두 하락했다.

 

2025년 장애인기업의 경기 체감 및 전망 지수 하락은 고금리·고물가 환경 속에서 민간자금 조달이 크게 위축되고이자 비용 및 생산·유통 비용 부담이 동시에 가중된 데 따른 복합적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5년 장애인기업 500개사 정부 및 민간 자금 조달 현황

                                                                                                                (단위: 천원)

구분

2023년 평균***

2024년 평균***

2025년 평균***

전년 대비 증감

정부자금 조달금액*

174,838

126,855

128,608

+1.4%

민간자금 조달금액**

194,308

187,750

106,527

–43.3%

  

  * 정부자금 조달금액정부 부처나 산하 공공기관을 통해 지원받는 자금

 ** 민간자금 조달금액: 정부의 개입 없이 민간 금융기관이나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자금

*** 평균 조달금액은 조달 실적이 없는 기업 및 항목 무응답을 제외하고 산출한 수치

 

 

대출 금리 상승이 미친 영향에 대해 조사 대상 기업의 27.2%가 이자비용 급증으로 인한 영업이익 급감’, 23.8%가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유동성 위기를 꼽았다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생산원가 부담’(44.0%), ‘물류비 및 운송비 등 부대비용 상승’(26.4%) 순으로 나타났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정부자금 조달은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민간자금 위축과 고금리·고물가 환경으로 현장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장애인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년 11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보고서 확인하기 

https://www.debc.or.kr/bbs/board.php?bo_table=s2_3&wr_id=85

 

▶ 언론보도

- [아시아경제] 장애인기업, 지난해 12월 경기 체감 지수 하락…1월 경기 전망도 어두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2908204796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