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알림마당

센터소식

[보도자료][장애인기업 동향] 2026년 8월 경기실사지수(BSI) 발표 - 대표자 평균 62.6세 장애인기업, ‘승계 준비’…
작성일 : 26-09-28 09:18 조회수 : 14

 

[장애인기업 동향] 2026년 8월 경기실사지수(BSI) 발표

대표자 평균 62.6세 장애인기업, ‘승계 준비’는 4%


- 평균 대표자 연령 62.6세… 구체적인 승계계획 마련한 기업 4.0%

- 적절한 인수자·정부 지원 시 승계·매각 의향 69.5%… 관련 제도 이용 의향 70.2%

- 8월 경기 체감 2.7p↑·9월 전망 3.3p↑… 9월 전망 지수 101.3p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026년 8월 장애인기업 동향 조사 결과, 장애인기업의 8월 경기 체감 지수(BSI)는 96.2p, 9월 경기 전망 지수는 101.3p로 전월 대비 각각 2.7p, 3.3p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 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는 사업체의 실적과 계획 등 주관적 의견을 수치화한 경기 예측 지표로, 지수가 100p 초과이면 경기 호전을, 100p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지역별 동향: 경상권·제주권·전라권 체감 상승]

 

지역별 8월 체감 지수는 경상권(101.4p, 15.2p↑), 제주권(98.6p, 5.7p↑), 전라권(92.3p, 0.6p↑)은 상승했으며, 수도권(93.0p, 3.0p↓), 충청권(96.3p, 1.2p↓)은 하락했고, 강원권(99.0p)은 보합으로 나타났다. 9월 전망 지수는 전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경상권(100.9p, 6.9p↑), 제주권(104.3p, 5.7p↑), 전라권(102.6p, 3.9p↑), 충청권(100.0p, 3.7p↑), 강원권(103.1p, 1.0p↑), 수도권(100.3p, 0.3p↑)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동향: 도소매업 제외한 전 업종 체감 상승]

 

업종별 8월 체감 지수는 도소매업(93.3p, 6.2p↓)을 제외한 제조업(94.8p, 6.5p↑), 건설업(100.9p, 5.9p↑), 기타업(96.8p, 4.9p↑), 서비스업(95.3p, 2.8p↑)에서 상승했다. 9월 전망 지수는 제조업(104.8p, 11.3p↑), 도소매업(95.7p, 2.8p↑), 서비스업(101.4p, 1.4p↑)은 상승한 반면 건설업(103.2p, 0.9p↓)은 하락했고, 기타업(100.8p)은 보합으로 나타났다.

 

[장애 정도별 동향: 경증 체감 상승]

 

장애 정도별 8월 체감 지수는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는 96.5p(3.8p↑), ‘심한(중증) 장애’는 94.3p(0.8p↓)로 나타났다. 9월 전망 지수는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 101.8p(4.5p↑), ‘심한(중증) 장애’ 100.4p(1.2p↑)로 모두 상승했다.

 

[기업승계 동향: 평균 대표자 연령 62.6세, 구체적 승계 계획 중인 기업은 4.0%]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하반기 정책과제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승계 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는 장애인기업의 기업 승계 준비·계획과 정부 지원에 따른 제도 이용 의향을 함께 설문했다.

 

장애인기업의 평균 업력은 18년, 대표자 평균 연령은 62.6세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비해 업력이 길고 대표자 연령도 높은 수준이다. 장애인기업 대표자 연령은 2022년 61.3세, 2023년 61.6세에서 2024년 62.6세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기업군별 평균 업력 및 대표자 연령 비교

구분

중소기업

소상공인

장애인기업

평균 업력

14.3년

10.8년

18.0년

평균 대표자 연령

55.0세

53.7세

62.6세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공표자료, 2024년 기준 중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 실태조사

 

조사 결과, 현재 장애인기업의 구체적인 승계 준비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승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는 응답은 4.0%에 그쳤으며, ‘향후 승계를 고려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4.6%로 나타났다. 반면 ‘승계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63.8%로 가장 높았다.

 

다만 적절한 인수자와 정부 지원 등 조건이 마련될 경우 ​기업을 승계·매각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9.5%로 나타났다. 정부가 인수 합병 등을 지원할 경우 관련 제도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70.2%로 나타났다.

 

현재 승계 준비 수준은 낮지만, 적절한 인수자나 정부 지원 등 조건이 마련될 경우 관련 제도를 활용할 의향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장애인기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승계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기업도 승계 정책의 주요 수요자인 만큼, 기업의 특성과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승계·매각 지원 방안이 정책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장애인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년 8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년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보고서 확인하기 

https://www.debc.or.kr/bbs/board.php?bo_table=s2_3&wr_id=103

▶ 언론보도

- [뉴시스] 장애인기업 대표 평균 62.6세…승계 준비는 4%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8_0003804736

- [서울경제TV] 장애인기업 대표, 평균 62.6세…승계 준비는 4%에 그쳐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9280027